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(문단 편집) === 영구결번 === [include(틀: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영구결번)] 창단된지 얼마 안 된 팀이라 영구 결번자 수가 매우 적다. 현역 중에서는 [[폴 골드슈미트]]의 44번이 영구 결번이 유력하다.[* 애리조나의 201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로, 2013년이나 2015년 같은 좋은 시즌에는 100타점 이상 10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그 외의 시즌에도 공수 모두 뛰어난 활약을 했다. 앞서 기술된 2013년에는 피츠버그의 잃어버린 20년을 끊어낸 [[앤드류 맥커친]], 2015년에는 만장일치 MVP를 가져간 [[브라이스 하퍼]]에 밀리면서 MVP 2등만 2회 차지했던 콩라인이었으나, 2022년 비록 [[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에서 수상하긴 했지만 NL MVP를 가져가면서 드디어 콩라인에서 탈출했다.] '''20. [[루이스 곤잘레스]](Luis Gonzalez)''' : 사실 애리조나에 오기 전까지는 매년 30개 내외의 2루타와 10개가 좀 넘는 홈런을 치는 평범한 외야수였는데, 애리조나에 와서 타격폼을 완전히 바꾸면서 곤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. 디백스에서는 매년 30개 정도의 홈런과 40개 정도의 2루타를 치는 강타자로 활약했다. 42. [[재키 로빈슨]](Jackie Robinson) : 전 구단 영구결번. '''51. [[랜디 존슨]](Randy Johnson)''' : 현대 야구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, 애리조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이다. 통칭 '''빅 유닛(Big Unit).''' 통산 303승, 방어율 3.29, 4135⅓이닝, 탈삼진 4875개를 기록했다. [[레프티 그로브]] - [[워렌 스판]] - [[스티브 칼튼]]의 뒤를 있는 메이저리그 최고 좌완 투수 계보를 계승하는 선수로서, 20대에는 별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그야말로 괴물 반열에 올라 이후 40세까지 시대를 지배한 전설적인 투수이다. 1998년 말, 애리조나와 99-02 4년 5240만 달러 FA 계약을 맺고 4년 연속 사이 영 상을 수상한 바 있다.[* 이 기록은 동 시대에 활약했던, 존슨과 함께 현대 야구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[[그렉 매덕스]] 말고는 없다.] 특히 2001년도에는 정규시즌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월드시리즈 MVP를 커트 실링과 동반 수상하면서 팀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